미국 증시 지수는 목요일 거래 세션 동안 하락했는데, 투자자들이 최근 기업 실적 발표를 평가하는 가운데 기술주에 대한 압력이 다시 커지면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의 빠른 발전 속도가 해당 분야에서 활동하는 많은 기업들의 사업 모델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장은 수요일 연준의 금리 동결 결정과 함께 경제 활동이 견조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신호, 그리고 노동 시장에서 안정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반영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은 미국 중앙은행이 당분간 금리 인하 사이클을 중단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강화했습니다.
증시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1%(67포인트) 하락한 48,948(GMT 17시 11분 기준)을 기록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0.8%(57포인트) 하락한 6,921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7%(415포인트) 급락한 23,445를 기록했습니다.